보다 완벽하게 전문적인 컨트롤을 사용하고 싶다면 ATEM 하드웨어 패널을 추가로 사용해보세요! 하드웨어 패널이 ATEM SDI 보다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하드웨어 패널은 대부분의 시간을 만지고 상호 작용하는 데 보내는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한 단계 도약 시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ATEM 1 M/E Advanced Panel은 ATEM SDI 전면 패널보다 훨씬 더 많은 컨트롤과 기능을 가지고 있어 ATEM SDI의 강력한 성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방송 전문 버튼 및, 노브, T바 페이더가 있어 매우 복잡한 라이브 작업을 관리할 수 있어 가장 빠른 속도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패널을 다른 ATEM 스위처 모델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정교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검색
ATEM SDI의 가격은 저렴하지만 저가형 스위처와는 매우 다릅니다. ATEM 1 M/E Advanced Panel은 ATEM SDI를 보다 빠르고 전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진정한 방송 품질의 하드웨어 패널입니다.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메뉴 탐색을 위한 내장 LCD, 맞춤형 색상 조명이 들어오는 고품질 버튼, DVE용 전문 조이스틱, 수동으로 트랜지션을 제어하기 위한 부드럽고 적당한 무게감의 T바 페이더를 탑재했습니다. 각 버튼에는 LCD 화면이 있어 각 입력 버튼 아래에 맞춤형 라벨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ATEM 1 M/E Advanced Panel의 소형 크기와 내구성 있는 디자인은 표준 장비 랙에 적합하여 이동용 방송 트럭 및 비행 키트에 적합합니다.
ATEM SDI는 최첨단 라이브 프로덕션 워크플로를 구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버스와 프리뷰 버스가 서로 나누어져 있어 생방송에서 소스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ATEM SDI의 비디오 출력에서 프리뷰를 선택하거나 ATEM SDI Pro 또는 Extreme 모델의 멀티뷰 출력에서 원하는 뷰를 사용해 선택한 프리뷰 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프리뷰 버스는 프리뷰에 표시되어 방송되기 전에 소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CUT 버튼 또는 AUTO 버튼을 눌러 해당 소스를 온라인으로 전송하면 됩니다. 모니터링 없이 즉시 생방송으로 송출하고 싶다면 프로그램 버스에서 소스를 전환하면 됩니다.
각 트랜지션 유형에 해당하는 전용 하드웨어 버튼을 사용하여 트랜지션을 보다 완벽하게 제어하세요. 트랜지션 유형을 선택하면 LCD에 해당 트랜지션에 관한 옵션이 나타나, 복잡한 메뉴를 거치지 않고도 관련 파라미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기능은 운영 즉시 시행되어 이를 통해 다양한 스위칭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뷰 버스에서 간단히 새로운 소스를 선택한 후, 컷 트랜지션을 위해 CUT 버튼을 누르거나, 믹스/딥/와이프/DVE 등의 선택한 트랜지션을 적용할 경우, AUTO 버튼을 누르세요. 프로그램 버스에서 직접 컷을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ATEM 1 M/E Advanced Panel은 모든 트랜지션 유형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컨트롤을 제공합니다.
ATEM은 매우 다양한 트랜지션 유형을 제공합니다. 믹스 트랜지션은 비선형 크로스 디졸브처럼 소스 간 부드럽게 전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표준 SMPTE 와이프가 추가되었으며 와이프 트랜지션은 단순한 크로스 디졸브 기법보다 더욱 몽환적인 매끄러운 가장자리 처리 기능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딥 트랜지션은 특정 색상을 트랜지션으로 적용하는 기능이지만 원하는 비디오 소스를 영상 간 트랜지션으로 사용할 수 있어 굉장히 창의적인 트랜지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DVE 트랜지션은 전경 이미지 전체에 다양한 움직임을 적용하는 DVE를 사용한 트랜지션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미디어 풀의 스틸 이미지와 DVE를 결합하여 창의적인 그래픽 와이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T바 페이더를 사용하여 트랜지션의 위치를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어 완벽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와이프 트랜지션을 더욱 강력하고 신나는 효과로 만들 수 있습니다. LCD에서 와이프 패턴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프로덕션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대칭 및 소프트니스 뿐만 아니라 보더의 색상 및 폭, 소프트니스를 변경하고 와이프의 위치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용 조이스틱을 이용하여 와이프 패턴을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설정해 보세요!
ATEM 하드웨어 패널은 사용자 지정의 화면 속 화면 효과를 위해 DVE를 배치하는 데 적합합니다. 내장 조이스틱을 사용하여 원하는 위치를 정확히 설정하고 노브를 회전시켜 DVE의 크기를 변경해보세요. 또한 LCD에 나타나는 소프트 노브 및 메뉴를 사용하여 DVE 위치 및 크기를 지정하고, 밝기 및 드롭 섀도우 효과 등 다양한 DVE 기능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더해, DVE를 설정하여 그래픽이 스크린을 가로질러 프레임에 삽입되도록 하거나, 사전에 설정된 푸시 또는 스퀴즈 트랜지션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하드웨어 제어는 파라미터를 섬세하게 조절하여 키 테두리를 깨끗하게 만들고 매끄러운 레이어링 합성 효과를 만들 수 있어 크로마 키잉에 완벽합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보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컨트롤과는 달리, ATEM 하드웨어 패널에서는 하드웨어 컨트롤 노브를 손으로 잡고 키 파라미터를 조정하는 동시에 출력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키잉을 완벽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영상을 보며 동시에 키잉을 섬세하게 조정하는 방법이야말로 완벽한 키잉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에서는 종종 수동으로 제어하는 트랜지션이 요구됩니다.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T바는 라이브 공연의 핵심인 트랜지션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라이브 공연의 감동은 카메라맨과 무대 위 출연진과의 호흡을 바탕으로 적절한 타이밍에 트랜지션을 완벽하게 삽입할 때 한층 배가 됩니다. ATEM SDI를 사용해 마치 연주회의 지휘자처럼 공연이 진행됨에 따라 완벽한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ATEM 방송 패널의 T바 페이더 바로 밑에는 오토 트랜지션 버튼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버튼을 선택하면 트랜지션 블록에 설정해 놓은 트랜지션이 즉시 실행됩니다. 즉, 트랜지션을 방송에 내보내기 전에 소스 및 트랜지션 유형을 정확하게 선택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어, 생방송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토 트랜지션의 지속시간을 1~250 프레임까지 설정할 수 있어, 프로그램이 지속되는 동안 각 트랜지션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패널은 ATEM SDI의 소형 전면 패널과 달리, 매우 유용한 프리뷰 트랜지션 버튼을 탑재했습니다. 이 버튼을 통해 트랜지션 또는 효과를 방송으로 내보내기 전에 시연해볼 수 있습니다. 라이브 트랜지션을 준비할 때, PREV TRANS 버튼을 사용하면 프리뷰 비디오 출력 또는, ATEM SDI Pro 및 Extreme 모델의 멀티뷰 화면에 최종 영상이 미리 출력되어 생방송 시 나타날 문제점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프리뷰 트랜지션은 복잡한 트랜지션 및 멀티레이어 키 효과를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내장된 페이드 투 블랙(FTB) 버튼으로 스위처 전체의 출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페이드 투 블랙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 출력이 사전에 설정된 속도로 서서히 어두워지며, 모든 프로세싱을 종료할 때 사용하여 모든 비디오 레이어를 동시에 어둡게 합니다. 페이드 투 블랙을 실행할 시, 오디오도 함께 페이드 아웃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버튼은 프로덕션의 시작/종료 또는 광고 방송으로 바뀔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드 투 블랙 버튼 주변에는 실수로 누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방지턱이 함께 설치되었습니다.
조이스틱을 사용하여 비디오 게임처럼 화면에서 원하는 요소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풀 3축 컨트롤로 와이프 패턴의 X/Y/Z 축 및 ATEM SDI DVE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조이스틱을 사용한 DVE 제어의 가장 좋은 예로 비디오 위에 라이브 영상을 배치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크기를 조절하고 좌/우/상/하 위치를 변경하여 완벽한 화면 속 화면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조이스틱을 사용하여 DVE를 움직인 뒤 실행시키거나, 화면에 나타나는 키프레임을 종료시키고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 DVE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스위처의 모든 설정을 하드웨어 패널에서 제어할 수 있어, ATEM SDI를 스튜디오 및 카메라 근처에 설치하고 제어실에 하드웨어 패널을 놓고 운영하면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 키 및 컨트롤 노브를 사용하여 커다란 LCD에서 설정을 조정할 수 있어 빠르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기능 별로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정렬되어 스위처의 비디오 표준 및 비디오 출력 설정, 멀티뷰 레이아웃을 조절하고 패널 버튼을 리매핑할 수 있습니다.
ATEM 1 M/E Advanced Panel은 전용 ‘셀렉트 버스’를 사용하여 ATEM SDI 비디오 출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ATEM SDI 비디오 출력은 전문 스위처 보조 출력과 동일하여, 소스를 선택하여 SDI 출력을 라이브 방송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이 셀렉트 버스는 상단 버튼 줄에 위치하여 편리하게 찾을 수 있으며, 이 중 버튼 하나만 눌러 소스를 선택하고 이를 ATEM SDI 비디오 출력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버튼에는 소스를 쉽게 확인하기 위한 라벨도 제공됩니다. 키어 및 DVE 등 다른 프로세싱을 위한 입력을 선택할 때도 셀렉트 버스를 사용해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직 셀렉트 버스를 통해서만 신호를 내부적으로 라우팅하거나 ATEM SDI의 SDI 출력으로 즉시 송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틸 이미지를 패널 LCD 메뉴의 미디어 풀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미디어 버튼을 눌러 미디어 플레이어에 접속하여 미디어 풀의 이미지 중 비디오 소스로 사용할 이미지를 미디어 플레이어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각 스틸 이미지의 원본 파일명이 미디어 풀의 이미지 목록에 나타나, 목록을 스크롤하면서 원하는 스틸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즉, 작업 중인 패널에서 재빠르게 스틸 및 타이틀을 변경할 수 있어 타이틀을 변경하기 위해 컨트롤 패널을 바꿔야 하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모든 ATEM 모델 스위처는 Mackie 프로토콜 USB 컨트롤 패널과 호환하여 라이브 오디오 믹싱에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사용자의 Mac 또는 PC 컴퓨터에 서드 파티 USB 페이더 패널을 연결하여, 각 오디오 채널의 페이더를 실시간으로 제어해보세요. 패널에서 레벨을 조정하면 소프트웨어에서 페이더가 동기화되어 함께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TEM Software Control 페이지에서 레벨 조정 시 마우스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이때 외장 패널에서 플라잉 페이더가 함께 움직입니다. 페이더 패널과 내장 믹서를 함께 사용하면 최상의 오디오 믹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패널은 매크로 사용 시에도 완벽한데 이는 버튼 하나로 미리 프로그래밍된 매크로를 확인하고 매크로를 녹화 및 재생할 수 있어 매우 신속하게 운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사용 중인 스위처의 하드웨어 패널에서 매크로를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로 작업하지 않아도 됩니다. 매크로는 ATEM SDI 자체에 저장되므로 매크로를 편집 또는 수정하면 변경 사항이 스위처에 연결된 모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컨트롤 패널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패널에는 매크로 전용 버튼이 있어 각 매크로 버튼에 각기 다른 매크로를 설정하고, 해당 버튼 하나만 눌러 즉시 트리거할 수 있습니다.
ATEM SDI는 표준 이더넷 연결을 지원하여 원거리에서도 ATEM Software Control이 설치된 Mac 또는 Windows 컴퓨터를 사용하여 제어할 수 있습니다. ATEM Software Control은 ATEM SDI와의 USB 및 이더넷 연결을 지원합니다. 간단히 USB 연결만 사용할 수도 있으며, 이더넷을 사용하여 스위처 및 컨트롤 패널 간 거리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컨트롤 패널을 원하는 모든 조합으로 구성 및 연결 가능하며, 해당 연결은 동시에 병렬적으로 작동됩니다. 심지어 ATEM SDI를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전 세계 어디서든 스위처를 제어하고, 제공되는 SDK를 사용하여 나만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컨트롤을 사용하여 현장에서 ATEM을 제어하거나 인터넷을 사용하여 전 세계 모든 장소에서 제어 가능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스위처에 연결하여 여러 명이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워크플로 구축 가능
모든 ATEM 스위처와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SDK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컨트롤 솔루션 개발 가능
